오늘의 계절 (개인 주택)

2022

지금, 여기 서울에서 사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탐색하기 위해서 과거부
터 산다는 것과 서울이라는 것을 훑으면서 그 의미를 찾지는 않을 것이다.
지난 주거들을 선험적인 모델로 설정하지 않고 지금의 건축적, 도시적 차원
의 현실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구체적 공간들의 이야기(Narrative) 고리로
엮어 클라이언트의 의미에 대한 공간적 실천을 돕고자 한다.

More information

-----

More information -----

Type : Building

Program : 개인주택

Client : Private

Status : SD, Schematic Design

Site : 종로구 명륜2가

Previous
Previous

숲에 들어간 나의 작은 발코니 / 2022

Next
Next

삼각안팎 (Graz Coffee Lab) / 2021